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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7Sep
    by 風磬
    2006/09/0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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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2. No Image 22Oct
    by 風磬
    2006/10/2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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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3.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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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4. No Image 07Sep
    by 風磬
    2006/09/0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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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5.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8/07/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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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6. No Image 05Oct
    by 風磬
    2006/10/05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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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7. No Image 30Jun
    by 바람의종
    2009/06/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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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8. No Image 20Jan
    by 風磬
    2007/01/2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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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9. No Image 07Nov
    by 風磬
    2006/11/0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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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10. No Image 23Oct
    by 風磬
    2006/10/23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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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11. No Image 19Nov
    by 風磬
    2006/11/1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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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12. No Image 19Mar
    by 바람의종
    2008/03/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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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13. No Image 06Oct
    by 風磬
    2006/10/06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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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14.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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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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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15. No Image 07Sep
    by 風磬
    2006/09/0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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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16. No Image 13Dec
    by 風磬
    2006/12/13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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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17. No Image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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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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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18. No Image 23Feb
    by 바람의종
    2010/02/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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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19. No Image 28Nov
    by 風磬
    2006/11/2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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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20. No Image 10Nov
    by 風磬
    2006/11/1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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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21. No Image 18Jan
    by 風磬
    2007/01/1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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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22. No Image 25Oct
    by 風磬
    2006/10/25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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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23. No Image 19Jan
    by 風磬
    2007/01/1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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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24. No Image 11Nov
    by 風磬
    2006/11/1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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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25. No Image 27Nov
    by 風磬
    2006/11/2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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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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