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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Date2006.12.21 By風磬 Views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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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Date2006.09.07 By風磬 Views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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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Date2006.09.07 By風磬 Views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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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Date2006.10.09 By風磬 Views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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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Date2006.10.01 By風磬 Views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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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Date2006.12.01 By風磬 Views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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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Date2010.02.21 By바람의종 Views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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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Date2006.11.22 By風磬 Views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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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Date2006.09.30 By風磬 Views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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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Date2006.10.03 By風磬 Views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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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Date2006.12.12 By風磬 Views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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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Date2008.03.16 By바람의종 Views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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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Date2006.10.02 By風磬 Views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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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Date2006.09.29 By風磬 Views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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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Date2008.08.03 By바람의종 Views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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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Date2006.10.04 By風磬 Views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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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Date2006.11.18 By風磬 Views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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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Date2006.12.08 By風磬 Views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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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Date2010.02.22 By바람의종 Views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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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Date2006.12.10 By風磬 Views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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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Date2006.09.27 By風磬 Views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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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Date2006.09.16 By風磬 Views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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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Date2006.10.31 By風磬 Views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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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Date2006.10.10 By風磬 Views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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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Date2008.04.16 By바람의종 Views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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