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1Dec

by 風磬

2006/12/2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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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No Image 07Sep

by 風磬

2006/09/0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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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No Image 07Sep

by 風磬

2006/09/0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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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No Image 09Oct

by 風磬

2006/10/0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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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No Image 01Oct

by 風磬

2006/10/0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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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No Image 21Feb

by 바람의종

2010/0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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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No Image 22Nov

by 風磬

2006/11/2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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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No Image 30Sep

by 風磬

2006/09/3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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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No Image 03Oct

by 風磬

2006/10/03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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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No Image 1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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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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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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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No Image 02Oct

by 風磬

2006/10/0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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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No Image 04Oct

by 風磬

2006/10/0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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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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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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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No Image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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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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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8/08/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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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No Image 22Feb

by 바람의종

2010/02/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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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No Image 0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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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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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No Image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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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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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No Image 27Sep

by 風磬

2006/09/2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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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No Image 10Dec

by 風磬

2006/12/1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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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No Image 10Oct

by 風磬

2006/10/1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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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08/04/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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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No Image 31Oct

by 風磬

2006/10/3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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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