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86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바람의종 2007.01.22 3712
245 '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風磬 2006.11.20 4284
244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494
243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風磬 2006.11.16 3953
242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風磬 2006.11.07 4625
241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2006.12.06 4077
240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風磬 2006.11.30 4174
239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바람의종 2007.01.24 3525
238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2006.12.25 4070
237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風磬 2007.01.19 4433
236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2006.11.06 4112
235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風磬 2006.12.23 3318
234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風磬 2006.12.30 3479
233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15 3504
232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風磬 2006.12.22 3373
231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風磬 2006.12.09 4062
230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11.05 4178
229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風磬 2006.09.16 4755
228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風磬 2006.11.29 4205
227 '사냥'은 원래 한자어 風磬 2006.11.14 3244
226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風磬 2006.11.02 3914
225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風磬 2006.11.11 4472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586
223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566
222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風磬 2006.12.27 37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