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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2006.12.21 5078
245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047
244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09.07 5030
243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2006.10.09 5013
242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2006.10.01 4948
241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風磬 2006.12.01 4941
240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風磬 2006.11.22 4900
239 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바람의종 2010.02.21 4892
238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2006.10.03 4846
237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2006.09.30 4845
236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2.12 4796
235 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바람의종 2008.03.16 4768
234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2006.10.02 4727
233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2006.09.29 4687
232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바람의종 2008.08.03 4679
231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2006.11.18 4669
230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2006.10.04 4661
229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風磬 2006.12.08 4606
228 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바람의종 2010.02.22 4572
227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風磬 2006.12.10 4526
226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風磬 2006.09.27 4507
225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風磬 2006.09.16 4498
224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風磬 2006.10.31 4471
223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바람의종 2008.04.16 4447
222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風磬 2006.10.10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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