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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8Nov
    by 風磬
    2006/11/08 by 風磬
    Views 3666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2.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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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3. No Image 26Sep
    by 바람의종
    2008/09/26 by 바람의종
    Views 3766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4.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8/04/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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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5. No Image 10Apr
    by 바람의종
    2008/04/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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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6.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8/04/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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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적 용어 3 - "고시"는 가까이, 잡귀는 물러가라

  7. No Image 20Sep
    by 바람의종
    2008/09/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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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8. No Image 29May
    by 바람의종
    2008/05/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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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9.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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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0. No Image 03Sep
    by 바람의종
    2008/09/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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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11. No Image 22Mar
    by 바람의종
    2008/03/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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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12. No Image 08Dec
    by 風磬
    2006/12/0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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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13.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08/07/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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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14.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8/08/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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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15. No Image 04Aug
    by 바람의종
    2008/08/04 by 바람의종
    Views 3683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16.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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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17.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8/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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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18. No Image 03May
    by 바람의종
    2008/05/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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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19. No Image 11May
    by 바람의종
    2008/05/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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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20. No Image 20Mar
    by 바람의종
    2008/03/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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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21. No Image 19Aug
    by 바람의종
    2008/08/19 by 바람의종
    Views 3747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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