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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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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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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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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7 | 4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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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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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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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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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2 | 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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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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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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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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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4 | 4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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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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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3 | 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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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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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9 | 4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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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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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2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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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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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16 | 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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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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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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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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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3 | 4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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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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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30 | 4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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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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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4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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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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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1 | 4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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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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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4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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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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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1 | 5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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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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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9 | 5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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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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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5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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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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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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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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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5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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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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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7 | 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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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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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8 | 5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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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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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2 | 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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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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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21 | 6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