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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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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6 | 3799 |
145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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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7 | 3798 |
144 |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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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2 | 3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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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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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9 | 3791 |
142 |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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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19 | 3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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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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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5 | 3776 |
140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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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0 | 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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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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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0 | 3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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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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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19 | 3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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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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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5 | 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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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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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2 | 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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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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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0 | 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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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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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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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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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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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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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4 | 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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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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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8 | 3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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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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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4 | 3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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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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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3697 |
128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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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3676 |
127 |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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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8 | 3665 |
126 |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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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09 | 3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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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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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2 | 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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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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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4 | 3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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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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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3 | 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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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1 - 손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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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6 | 3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