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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006.09.07 4487
220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487
219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006.09.07 4465
218 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바람의종 2008.03.16 4464
217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2008.07.31 4461
21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006.10.05 4444
215 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바람의종 2009.06.30 4428
214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風磬 2007.01.20 4427
213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風磬 2006.11.07 4414
212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風磬 2006.10.23 4412
211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風磬 2006.11.19 4405
210 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바람의종 2008.03.19 4400
209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006.10.06 4389
208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風磬 2006.09.14 4388
207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386
206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風磬 2006.12.13 4346
205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336
204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風磬 2006.11.28 4320
203 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바람의종 2010.02.23 4318
202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風磬 2006.11.10 4301
201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2007.01.18 4299
200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2006.10.25 4293
199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風磬 2007.01.19 4265
198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風磬 2006.11.11 4255
197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風磬 2006.11.27 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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