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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바람의종 2008.03.16 4616
220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597
219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2008.07.31 4588
218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006.09.07 4571
217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006.09.07 4568
21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006.10.05 4565
215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風磬 2006.11.07 4518
214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風磬 2007.01.20 4514
213 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바람의종 2009.06.30 4513
212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風磬 2006.11.19 4506
211 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바람의종 2008.03.19 4489
210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006.10.06 4486
209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風磬 2006.10.23 4484
208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482
207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風磬 2006.09.14 4481
206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472
205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風磬 2006.12.13 4451
204 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바람의종 2010.02.23 4442
203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2007.01.18 4434
202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風磬 2006.11.28 4400
201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風磬 2007.01.19 4397
200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風磬 2006.11.10 4390
199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2006.10.25 4374
198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風磬 2006.11.11 4373
197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風磬 2006.11.27 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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