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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Date2006.12.18 By風磬 Views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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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Date2006.12.19 By風磬 Views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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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Date2006.12.20 By風磬 Views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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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Date2006.12.21 By風磬 Views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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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Date2006.12.22 By風磬 Views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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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Date2006.12.23 By風磬 Views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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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Date2006.12.25 By風磬 Views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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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Date2006.12.26 By風磬 Views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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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Date2006.12.27 By風磬 Views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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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Date2006.12.29 By風磬 Views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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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Date2006.12.30 By風磬 Views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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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Date2006.12.31 By風磬 Views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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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By風磬 Views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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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Date2007.01.02 By風磬 Views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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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Date2007.01.03 By風磬 Views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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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Date2007.01.03 By風磬 Views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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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Date2007.01.10 By風磬 Views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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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Date2007.01.11 By風磬 Views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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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Date2007.01.12 By風磬 Views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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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Date2007.01.14 By風磬 Views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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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Date2007.01.15 By風磬 Views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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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Date2007.01.16 By風磬 Views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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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Date2007.01.17 By風磬 Views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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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Date2007.01.18 By風磬 Views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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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Date2007.01.19 By風磬 Views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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