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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034
270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09.07 5003
269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298
268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006.09.07 4387
267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006.09.07 4387
266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風磬 2006.09.14 4299
265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風磬 2006.09.16 4490
264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風磬 2006.09.27 4496
263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風磬 2006.09.28 4087
262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2006.09.29 4666
261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2006.09.30 4835
260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2006.10.01 4929
259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2006.10.02 4707
258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2006.10.03 4827
257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2006.10.04 4602
25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006.10.05 4360
255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006.10.06 4307
254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2006.10.07 5167
253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2006.10.08 5209
252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2006.10.09 4985
251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風磬 2006.10.10 4431
250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3763
249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006.10.18 3488
248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205
247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2006.10.20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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