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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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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3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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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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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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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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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6 | 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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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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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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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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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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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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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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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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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21 | 6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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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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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3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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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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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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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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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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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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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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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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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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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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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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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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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1 | 4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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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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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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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지붕'은 '집'의 '위'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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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8 | 4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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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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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20 | 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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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지치다'는 원래 '설사하다'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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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3 | 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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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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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4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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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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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3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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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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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4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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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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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 3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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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학독'은 원래 '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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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7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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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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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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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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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4 | 3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