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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Date2006.11.08 By風磬 Views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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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Date2008.06.24 By바람의종 Views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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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Date2008.09.26 By바람의종 Views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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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Date2008.04.09 By바람의종 Views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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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Date2008.04.10 By바람의종 Views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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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술적 용어 3 - "고시"는 가까이, 잡귀는 물러가라

    Date2008.04.13 By바람의종 Views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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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Date2008.09.20 By바람의종 Views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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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Date2008.05.29 By바람의종 Views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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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Date2008.06.02 By바람의종 Views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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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Date2008.09.03 By바람의종 Views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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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Date2008.03.22 By바람의종 Views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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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Date2006.12.08 By風磬 Views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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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Date2008.07.31 By바람의종 Views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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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Date2008.08.03 By바람의종 Views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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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Date2008.08.04 By바람의종 Views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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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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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Date2008.05.01 By바람의종 Views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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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Date2008.05.03 By바람의종 Views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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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Date2008.05.11 By바람의종 Views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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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Date2008.03.20 By바람의종 Views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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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Date2008.08.19 By바람의종 Views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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