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1 |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
風磬 | 2007.01.12 | 5631 |
|
270 |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
風磬 | 2006.09.07 | 5056 |
|
269 |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
風磬 | 2006.10.25 | 4223 |
|
268 |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
風磬 | 2006.11.17 | 3871 |
|
267 |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
風磬 | 2006.11.03 | 4138 |
|
266 |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
風磬 | 2006.12.18 | 3837 |
|
265 |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
風磬 | 2007.01.11 | 4277 |
|
264 |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
風磬 | 2006.12.14 | 3786 |
|
263 |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
風磬 | 2006.10.24 | 3601 |
|
262 |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
風磬 | 2006.12.12 | 4799 |
|
261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
風磬 | 2006.12.31 | 3422 |
|
260 |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
風磬 | 2006.12.21 | 5093 |
|
259 |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
風磬 | 2006.11.22 | 4900 |
|
258 |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
風磬 | 2006.10.20 | 3650 |
|
257 |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
風磬 | 2006.10.22 | 4419 |
|
256 |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
風磬 | 2006.10.21 | 3730 |
|
255 |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
風磬 | 2007.01.14 | 3872 |
|
254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
風磬 | 2006.12.29 | 3410 |
|
253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
바람의종 | 2007.01.25 | 3799 |
|
252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
風磬 | 2007.01.10 | 3620 |
|
251 |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
風磬 | 2006.11.18 | 4673 |
|
250 |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
風磬 | 2006.12.07 | 4183 |
|
249 |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
風磬 | 2006.11.27 | 4182 |
|
248 |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
風磬 | 2006.10.30 | 3427 |
|
247 |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
風磬 | 2007.01.18 | 4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