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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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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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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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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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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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154 |
193 |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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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5099 |
192 |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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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2 | 3162 |
191 |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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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3 | 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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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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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5 | 3811 |
189 |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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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 3179 |
188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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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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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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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9 | 3416 |
186 |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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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0 | 3153 |
185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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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1 | 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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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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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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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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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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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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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3 | 3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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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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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3 | 3459 |
180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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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0 | 3630 |
179 |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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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1 | 4290 |
178 |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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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2 | 5635 |
177 |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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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4 | 3885 |
176 |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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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5 | 4109 |
175 |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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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6 | 4019 |
174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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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7 | 3379 |
173 |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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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8 | 4240 |
172 |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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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9 | 4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