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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Date2006.09.07 By風磬 Views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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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Date2006.09.07 By風磬 Views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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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Date2006.09.07 By風磬 Views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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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Date2006.09.07 By風磬 Views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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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Date2006.09.07 By風磬 Views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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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Date2006.09.14 By風磬 Views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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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Date2006.09.16 By風磬 Views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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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Date2006.09.27 By風磬 Views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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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Date2006.09.28 By風磬 Views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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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Date2006.09.29 By風磬 Views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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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Date2006.09.30 By風磬 Views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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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Date2006.10.01 By風磬 Views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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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Date2006.10.02 By風磬 Views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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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Date2006.10.03 By風磬 Views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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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Date2006.10.04 By風磬 Views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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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Date2006.10.05 By風磬 Views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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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Date2006.10.06 By風磬 Views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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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Date2006.10.07 By風磬 Views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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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Date2006.10.08 By風磬 Views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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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Date2006.10.09 By風磬 Views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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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Date2006.10.10 By風磬 Views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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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Date2006.10.11 By風磬 Views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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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Date2006.10.18 By風磬 Views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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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Date2006.10.19 By風磬 Views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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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Date2006.10.20 By風磬 Views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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