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風磬 2006.09.27 4562
45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風磬 2006.12.10 4562
44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風磬 2006.12.08 4642
43 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바람의종 2010.02.22 4642
42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2006.11.18 4708
41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2006.10.04 4721
40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바람의종 2008.08.03 4727
39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2006.09.29 4740
38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2006.10.02 4778
37 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바람의종 2008.03.16 4818
36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2.12 4843
35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2006.10.03 4879
34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2006.09.30 4914
33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風磬 2006.11.22 4935
32 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바람의종 2010.02.21 4952
31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風磬 2006.12.01 4975
30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2006.10.01 5020
29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2006.10.09 5071
28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09.07 5080
27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115
26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2006.12.21 5145
25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2006.10.07 5243
24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2006.10.08 5270
23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2007.01.12 5679
22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風磬 2007.01.21 6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