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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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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9 | 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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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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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6 | 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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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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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18 | 3972 |
118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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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5 | 3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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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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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1 | 3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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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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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29 | 3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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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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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9 | 3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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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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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5 | 4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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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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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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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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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1 | 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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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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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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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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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3 | 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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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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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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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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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6 | 4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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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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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4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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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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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3 | 4046 |
105 |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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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6 | 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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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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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5 | 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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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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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2 | 4077 |
102 |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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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0 | 4077 |
101 |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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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4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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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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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4 | 4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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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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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4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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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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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0 | 4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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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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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4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