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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風磬 2006.12.27 3574
145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바람의종 2010.02.09 3583
144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風磬 2006.11.08 3603
143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바람의종 2008.05.08 3604
142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바람의종 2009.07.12 3607
141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風磬 2006.11.01 3608
140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風磬 2006.10.24 3615
139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바람의종 2008.08.04 3630
138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風磬 2006.11.09 3631
137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바람의종 2009.07.08 3635
136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風磬 2007.01.10 3652
135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바람의종 2008.04.20 3659
134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바람의종 2008.09.25 3660
133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바람의종 2008.09.19 3668
132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2006.10.20 3674
131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바람의종 2008.08.19 3685
130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風磬 2006.11.02 3688
129 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바람의종 2008.04.25 3692
128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바람의종 2008.03.29 3695
127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횡성, 금호 바람의종 2009.09.27 3700
126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바람의종 2009.07.07 3701
125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바람의종 2008.09.26 3711
124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風磬 2006.11.16 3723
123 서울의 어원 바람의종 2009.08.01 3729
122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바람의종 2008.06.24 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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