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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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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09 | 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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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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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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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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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8 | 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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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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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3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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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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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3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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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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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2 | 3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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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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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4 | 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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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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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4 | 3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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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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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8 | 3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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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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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3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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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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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5 | 3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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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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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0 | 3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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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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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0 | 3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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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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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19 | 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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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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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0 | 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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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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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5 | 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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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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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19 | 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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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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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9 | 3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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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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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2 | 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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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횡성, 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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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9.27 | 3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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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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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7 | 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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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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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4 | 3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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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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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6 | 3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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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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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8.01 | 3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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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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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12 | 3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