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
風磬 | 2006.11.08 | 3603 |
20 |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
바람의종 | 2008.06.24 | 3733 |
19 |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
바람의종 | 2008.09.26 | 3717 |
18 |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
바람의종 | 2008.04.09 | 3850 |
17 |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
바람의종 | 2008.04.10 | 3907 |
16 |
주술적 용어 3 - "고시"는 가까이, 잡귀는 물러가라
|
바람의종 | 2008.04.13 | 4001 |
15 |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
바람의종 | 2008.09.20 | 3542 |
14 |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
바람의종 | 2008.05.29 | 3542 |
13 |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바람의종 | 2008.06.02 | 3434 |
12 |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
바람의종 | 2008.09.03 | 3990 |
11 |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
바람의종 | 2008.03.22 | 3894 |
10 |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
風磬 | 2006.12.08 | 4623 |
9 |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
바람의종 | 2008.07.31 | 4427 |
8 |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
바람의종 | 2008.08.03 | 4702 |
7 |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
바람의종 | 2008.08.04 | 3634 |
6 |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
바람의종 | 2008.09.25 | 3664 |
5 |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
바람의종 | 2008.05.01 | 3911 |
4 |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
바람의종 | 2008.05.03 | 3932 |
3 |
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
바람의종 | 2008.05.11 | 3987 |
2 |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
바람의종 | 2008.03.20 | 3958 |
1 |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
바람의종 | 2008.08.19 | 3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