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2007.01.12 5793
270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255
269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2006.10.25 4391
268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4028
267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風磬 2006.11.03 4296
266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3986
265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483
264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3953
263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風磬 2006.10.24 3742
262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2.12 4965
261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573
260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2006.12.21 5275
259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風磬 2006.11.22 5043
258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2006.10.20 3790
257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612
256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3912
255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4039
254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571
253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3955
252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風磬 2007.01.10 3806
251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2006.11.18 4836
250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07 4297
249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風磬 2006.11.27 4349
248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2006.10.30 3546
247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2007.01.18 4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