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Date2008.07.24 By바람의종 Views3601
Read More
-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Date2006.10.18 By風磬 Views3583
Read More
-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Date2006.11.04 By風磬 Views3582
Read More
-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Date2008.05.29 By바람의종 Views3580
Read More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3568
Read More
-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Date2009.05.25 By바람의종 Views3565
Read More
-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Date2006.11.13 By風磬 Views3558
Read More
-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By風磬 Views3555
Read More
-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3554
Read More
-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Date2007.01.03 By風磬 Views3547
Read More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3541
Read More
-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Date2006.12.04 By風磬 Views3540
Read More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Date2006.12.31 By風磬 Views3519
Read More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Date2006.12.29 By風磬 Views3514
Read More
-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Date2008.04.27 By바람의종 Views3510
Read More
-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Date2008.04.21 By바람의종 Views3507
Read More
-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3506
Read More
-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Date2006.10.30 By風磬 Views3502
Read More
-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3500
Read More
-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Date2008.06.02 By바람의종 Views3494
Read More
-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Date2008.03.24 By바람의종 Views3487
Read More
-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Date2008.06.22 By바람의종 Views3485
Read More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3476
Read More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Date2007.01.17 By風磬 Views3470
Read More
-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Date2008.04.19 By바람의종 Views3468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