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6 |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
바람의종 | 2007.01.22 | 3595 |
|
245 |
'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
風磬 | 2006.11.20 | 4126 |
|
244 |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
風磬 | 2006.10.19 | 3295 |
|
243 |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
風磬 | 2006.11.16 | 3788 |
|
242 |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
風磬 | 2006.11.07 | 4427 |
|
241 |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
風磬 | 2006.12.06 | 3958 |
|
240 |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
風磬 | 2006.11.30 | 4038 |
|
239 |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
바람의종 | 2007.01.24 | 3405 |
|
238 |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
風磬 | 2006.12.25 | 3897 |
|
237 |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
風磬 | 2007.01.19 | 4277 |
|
236 |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
風磬 | 2006.11.06 | 3935 |
|
235 |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
風磬 | 2006.12.23 | 3077 |
|
234 |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
風磬 | 2006.12.30 | 3231 |
|
233 |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
風磬 | 2006.12.15 | 3358 |
|
232 |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
風磬 | 2006.12.22 | 3237 |
|
231 |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
風磬 | 2006.12.09 | 3977 |
|
230 |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
風磬 | 2006.11.05 | 4003 |
|
229 |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
風磬 | 2006.09.16 | 4579 |
|
228 |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
風磬 | 2006.11.29 | 4025 |
|
227 |
'사냥'은 원래 한자어
|
風磬 | 2006.11.14 | 3069 |
|
226 |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
風磬 | 2006.11.02 | 3752 |
|
225 |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
風磬 | 2006.11.11 | 4280 |
|
224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
風磬 | 2007.01.17 | 3438 |
|
223 |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
風磬 | 2006.09.07 | 4395 |
|
222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
風磬 | 2006.12.27 | 3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