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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風磬 2006.12.17 4128
195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2006.09.29 4753
194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2006.09.30 4959
193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2006.10.01 5062
192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2006.10.02 4810
191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2006.10.03 4909
190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2006.10.04 4771
189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006.10.05 4475
188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006.10.06 4415
187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2006.10.07 5272
186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2006.10.08 5304
185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2006.10.09 5111
184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風磬 2006.10.10 4540
183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3840
182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006.10.18 3562
181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風磬 2006.09.27 4596
180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風磬 2006.09.28 4192
179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바람의종 2008.05.08 3628
178 강화와 마리산 - 반도 한가운데 솟은 머리산 바람의종 2008.07.28 2953
177 경주와 남산 - 서라벌의 탄생 신화 바람의종 2008.09.09 2949
176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3948
175 공주와 금강 - 곰나루와 백마강 전설 바람의종 2008.08.28 3235
174 과메기 바람의종 2008.03.22 3155
173 글의 어원 - "긋다"에서 그리움까지 바람의종 2008.04.22 3014
172 김포와 휴전선 - 애기봉에 울려퍼지는 어울림의 합창 바람의종 2008.07.29 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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