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가는 길

한국어

글나눔

방문자수 (2014.04~)

전체 : 948,641
오늘 : 261
어제 : 381

페이지뷰

전체 : 40,820,116
오늘 : 4,923
어제 : 12,343
2010.08.19 17:03

한식 요리 띄어쓰기

조회 수 12196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식 요리 띄어쓰기

김치.비빔밥 등 한류 바람을 타고 세계 속으로 파고든 한식 요리는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한식은 기본이 되는 밥.국.김치 외에 조리 방법에 따라 각종 무침.구이.볶음.찜.튀김.조림.찌개.전골.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쌀밥.미역국.배추김치/ 시금치무침.생선구이.야채볶음.갈비찜.새우튀김.갈치조림/ 김치찌개.버섯전골.호박전' 등 그 재료가 조리법 앞에 붙어 요리 이름이 된다. 요리 이름 뒤에 붙는 조리법은 독립적인 한 단어다. 그러므로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에 따르면 요리 재료들과 조리법은 띄어 써야 한다. 그러나 음식 이름이 될 때는 대부분 붙여 쓴다. 국어사전에 조리법 중 무침.구이.볶음.찜.튀김.조림의 경우 음식을 뜻할 때는 붙여 쓰라고 돼 있지만, 국.찌개.전골.전 등에는 이러한 언급이 없다. 이 경우 사전에 없는 단어는 띄어 써야 하나, 붙여 써야 하나? 예를 들면 소고기로 끓인 국을 '쇠고깃국/ 쇠고기 국' 중 어떤 표기가 옳은가? 또 사전에 한 단어로 돼 있지 않은 '야채 찌개, 김치 전골, 버섯 전, 쇠고기 산적, 김치 부침개, 오징어 데침, 두부 지짐이' 등은 띄어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국어사전에서 요리에 관한 통일된 띄어쓰기 원칙이 아쉽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373 어르다, 으르다 바람의종 2010.09.01
1372 낙엽 바람의종 2010.08.29
1371 께 / 게 바람의종 2010.08.27
1370 그것참 바람의종 2010.08.27
1369 과 / 와 바람의종 2010.08.27
1368 은둔, 은신 바람의종 2010.08.25
1367 냄새, 내음 바람의종 2010.08.25
1366 거렁뱅이 바람의종 2010.08.25
1365 두껍다, 두텁다 바람의종 2010.08.19
» 한식 요리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0.08.19
1363 아파, 아퍼 바람의종 2010.08.19
1362 조조할인 바람의종 2010.08.17
1361 엔간하다. 웬만하다. 어지간하다. 어연간하다 바람의종 2010.08.17
1360 지지부진 바람의종 2010.08.17
1359 걸리적거리다 바람의종 2010.08.15
1358 택도 없다. 바람의종 2010.08.15
1357 불편부당 바람의종 2010.08.14
1356 시험, 실험 바람의종 2010.08.14
1355 십상이다 바람의종 2010.08.11
1354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바람의종 2010.08.1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