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1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 되’는 ‘안 돼’


가영이는 글을 쓸 때마다 틀리는 표기가 있다.‘안 돼’를 ‘안 되’라고 써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안 됐다’도 ‘안 됬다’로 써서 점수를 깎인다.‘되다’는 ‘되어, 되었다, 되니’ 등으로 활용한다.‘되어’는 줄여 ‘돼’로 많이 쓴다.
‘안 되’는 ‘안 하’와 같은 꼴이다.‘안 해’를 ‘안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604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250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7413
220 ‘통일’의 반대말 風文 2023.01.16 1292
219 ‘첫날밤이요’ 바람의종 2010.02.21 9551
218 ‘첫 참석’ 바람의종 2009.11.09 8854
217 ‘쫓다’와 ‘쫒다’ 風文 2023.07.01 1561
216 ‘짝퉁’ 시인 되기, ‘짝퉁’ 철학자 되기 風文 2022.07.16 689
215 ‘직하다’와 ‘-ㅁ/음직하다’ 바람의종 2010.03.26 12991
214 ‘자꾸’와 ‘지퍼’ 바람의종 2008.12.18 7987
213 ‘이다’‘아니다’와만 결합하는 ‘-에요’ 바람의종 2010.01.09 6800
212 ‘이고세’와 ‘푸르지오’ 風文 2023.12.30 759
211 ‘이’와 ‘히’ 風文 2023.05.26 909
210 ‘으’의 탈락 바람의종 2010.06.19 10955
209 ‘웃기고 있네’와 ‘웃기고 자빠졌네’, ‘-도’와 나머지 風文 2022.12.06 984
208 ‘우거지붙이’ 말 바람의종 2007.10.13 9995
207 ‘요새’와 ‘금세’ 風文 2024.02.18 724
206 ‘외국어’라는 외부, ‘영어’라는 내부 風文 2022.11.28 1186
205 ‘오빠 부대’ 바람의종 2008.01.07 7225
204 ‘엘씨디로’ / 각출-갹출 風文 2020.05.06 1855
203 ‘앗다’와 ‘호함지다’ 바람의종 2010.04.18 14016
202 ‘앗다’ 쓰임 바람의종 2008.06.19 6744
201 ‘암(수)캐’가 ‘암(수)개’로 바람의종 2010.01.22 9318
» ‘안 되’는 ‘안 돼’ 바람의종 2009.11.24 8912
199 ‘시월’ ‘오뉴월’ 風文 2024.01.20 8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