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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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속도위반 딱지를 뗐다 | 바람의종 | 2009.02.12 | 9320 |
1953 |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 風文 | 2022.06.08 | 592 |
1952 | 속과 안은 다르다 / 김수업 | 바람의종 | 2007.08.31 | 8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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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소담하다, 소박하다 | 바람의종 | 2012.05.03 | 13687 |
1940 | 소고기, 쇠고기 | 바람의종 | 2008.11.19 | 7169 |
1939 | 소강상태에 빠지다 | 바람의종 | 2010.05.29 | 1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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