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와 방언
뭐가 맞는 말이냐고 묻는다. 이 말은 곧 표준어로는 무엇이라고 하느냐는 의미다. 이처럼 표준어는 어느새 맞는 말이 돼 버렸다. 방언은 옆이 아니라 반대쪽에 있는 말로 여겨졌다. 틀린 말로 치부됐다. 방언은 각 지역의 특색을 정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표준어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준이 된다. 한국어를 구성하는 여러 방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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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 표준발음, 구명동의 | 風文 | 2020.05.08 | 1493 |
3197 | 표준말의 기강, 의미와 신뢰 | 風文 | 2022.06.30 | 816 |
3196 | 표준 언어 예절 | 바람의종 | 2012.03.27 | 11390 |
3195 | 표식/표지, 성력/생력 | 바람의종 | 2010.09.03 | 11903 |
3194 | 표식(?), 횡경막(?) | 바람의종 | 2008.06.28 | 8709 |
3193 | 폭탄주! 말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12.17 | 18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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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 바람의종 | 2010.02.25 | 13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