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6.01 13:02

한(限)

조회 수 11754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정대로 간다.’ ‘힘이 닿는 한 돕겠다.’ 여기서 ‘한’의 품사는 명사고 조건의 의미를 나타낸다. ‘가능한 빨리 해 달라.’에서 ‘가능한’은 ‘가능하다’의 관형형이다. 따라서 뒤에 수식을 받는 명사나 의존 명사가 와야 말이 된다. ‘한’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의미가 통하게 한다. ‘가능한 한 빨리 해 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478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133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6152
» 한(限) 바람의종 2010.06.01 11754
3255 한 손 바람의종 2007.04.02 10649
3254 한 두름, 한 손 風文 2024.01.02 570
3253 한 가닥 하다 바람의종 2009.12.14 10349
3252 학을 떼다, 염병, 지랄 바람의종 2010.02.09 18905
3251 학을 떼다 바람의종 2008.02.01 10433
3250 학여울 바람의종 2009.03.31 10353
3249 학부모 / 학부형 바람의종 2010.09.29 13792
3248 하지 말아라, 하지 마라 바람의종 2010.03.16 12268
3247 하영 먹어마씀! 바람의종 2009.09.06 9215
3246 하염없다 바람의종 2007.04.01 10650
3245 하여, 하였다 바람의종 2010.01.28 9184
3244 하모, 갯장어, 꼼장어, 아나고, 붕장어 바람의종 2010.07.19 17927
3243 하릴없이, 할 일 없이 바람의종 2012.10.30 13113
3242 하릴없다와 할 일 없다 바람의종 2010.03.08 13168
3241 하룻강아지 / 밥약 風文 2020.05.29 1350
3240 하룻강아지 바람의종 2010.03.22 12022
3239 하루살이 바람의종 2007.04.01 9288
3238 하락세로 치닫다 바람의종 2009.02.05 13032
3237 하더란대두 바람의종 2009.05.30 7046
3236 하늘말라리아? 바람의종 2008.04.27 8688
3235 하느라고, 하노라고 바람의종 2011.12.26 108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