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과 ‘ㅂ’ 뒤의 된소리
‘ㄱ’과 ‘ㅂ’ 뒤의 된소리
한 단어 안에서 ‘ㄱ’과 ‘ㅂ’ 받침 다음 음절은 된소리가 난다.‘국수(국쑤), 깍두기(깍뚜기), 맵시(맵씨), 몹시(몹씨)….’ 된소리로 나는 데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 반드시 된소리로 난다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예사소리로 적는다. 같거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될 때는 된소리로 적는다.‘쓱싹쓱싹, 딱따구리.’
-
∥…………………………………………………………………… 목록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데’와 ‘-대’, 정확한 표현
-
‘-데’와 ‘-대’의 구별
-
‘-도록 하다’
-
‘-든지’는 선택,‘-던지’는 회상
-
‘-빼기’가 붙는 말
-
‘-어하다’
-
‘-율’과 ‘-률’
-
‘-이’와 ‘-히’의 구별
-
‘-째’와 ‘채’
-
‘100만여원’과 ‘100여만원’
-
‘Mac-,Mc-’의 한글 표기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면서’, 정치와 은유(1): 전쟁
-
‘~스런’
-
‘○○○ 의원입니다’ / ‘영업시운전’
-
‘ㄱ’과 ‘ㅂ’ 뒤의 된소리
-
‘ㄹ’의 탈락
-
‘가녁’과 ‘쏘다’
-
‘가로뜨다’와 ‘소행’
-
‘가오’와 ‘간지’
-
‘강시울’과 ‘뒤매’
-
‘강한 바람’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