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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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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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4887 |
2090 | 몇일, 며칠 | 바람의종 | 2008.09.26 | 6669 |
2089 | 모기버섯, 봉양버섯 | 바람의종 | 2009.11.19 | 1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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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모량리와 모량부리 | 바람의종 | 2008.07.24 | 6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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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모순 | 바람의종 | 2007.07.03 | 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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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모음의 짜임새 | 바람의종 | 2008.01.06 | 5582 |
2076 |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 바람의종 | 2010.06.01 | 25160 |
2075 | 모하구로? | 바람의종 | 2009.06.11 | 5818 |
2074 | 모호하다 / 금쪽이 | 風文 | 2023.10.11 | 772 |
2073 |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 윤안젤로 | 2013.03.28 | 19575 |
2072 | 목재가구 / 목제가구 | 바람의종 | 2009.11.23 | 13173 |
2071 | 목적 | 바람의종 | 2007.07.03 | 6824 |
2070 | 몬뜰래기 벗곡! | 바람의종 | 2010.04.02 | 11678 |
2069 | 몰래 요동치는 말 | 風文 | 2023.11.22 | 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