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과 수
기능은 다르지만 비슷한 뜻을 지녔다. ‘몇 살이야?’에서 ‘몇’은 관형사다.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수를 막연하게 이른다. 뒷말과 띄어 쓴다. ‘수’는 접두사다. ‘몇’ ‘여러’ ‘약간’ 등의 뜻을 더한다. ‘수십, 수백, 수천.’ ‘몇’도 ‘십, 백, 천’ 등 뒤에 수를 나타내는 말이 오면 붙여 쓴다. ‘몇십’ ‘몇백’ ‘몇천’이 하나의 관형사가 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068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7751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2234 |
2112 | 메뚜기 | 바람의종 | 2008.01.02 | 6305 |
2111 | 메리야스 | 바람의종 | 2010.01.06 | 9009 |
2110 | 메밀국수(모밀국수) | 風磬 | 2006.11.26 | 9009 |
2109 | 메우다, 채우다 | 바람의종 | 2009.09.22 | 13398 |
2108 | 멘토링 | 바람의종 | 2010.03.04 | 7709 |
2107 | 멘트 | 바람의종 | 2010.02.15 | 8446 |
2106 | 며느리밥풀 | 바람의종 | 2008.01.19 | 5710 |
2105 | 며늘아기, 며늘아가 | 바람의종 | 2010.08.06 | 14278 |
2104 | 며칠 | 바람의종 | 2009.05.21 | 6996 |
2103 | 면면이, 면면히 | 바람의종 | 2011.10.27 | 10812 |
2102 | 면목 | 바람의종 | 2007.07.01 | 7929 |
2101 | 명-태 | 바람의종 | 2012.11.23 | 20646 |
2100 | 명란젓, 창란젓, 토하젓, 토화젓 | 바람의종 | 2008.11.24 | 11124 |
2099 | 명량·울돌목 | 바람의종 | 2008.03.30 | 6821 |
2098 | 명분 | 바람의종 | 2008.11.19 | 4424 |
2097 |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 바람의종 | 2009.07.17 | 9107 |
2096 | 명사형 | 바람의종 | 2009.04.13 | 7258 |
2095 | 명사형 어미 | 바람의종 | 2010.03.14 | 9125 |
2094 | 명일 | 바람의종 | 2007.07.02 | 11058 |
2093 | 명태, 이면수/임연수 | 바람의종 | 2008.07.06 | 11070 |
2092 | 명태의 이름 | 바람의종 | 2010.05.05 | 10510 |
» | 몇과 수 | 바람의종 | 2010.10.11 | 7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