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1 02:39

거마비

조회 수 9987 추천 수 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마비

  본뜻 : 옛날에는 교통 수단의 대종을 이루던 것이 수레와 말이었다.  수레와 말로 이루어진 거마는 교통 수단을 가리키는 것이며, 거마비는 곧 교통비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단순한 교통비를 가리키는 말보다는 주로 강연이나 도움을 준 데 대한 수고비나사례금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보기글"
  -먼길 오신 김 선생님 거마비는 좀 넉넉히 드리게나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 거마비는 어느 정도 드리면 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019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698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1733
3278 악착같다 바람의종 2007.05.17 9985
3277 여염집 바람의종 2007.05.17 13385
3276 영락없다 바람의종 2007.05.18 10246
3275 주먹구구 바람의종 2007.05.18 7260
3274 주책없다 바람의종 2007.05.22 8443
3273 중뿔나게 바람의종 2007.05.22 11229
3272 고맙습니다 / 김지석 바람의종 2007.05.22 12359
3271 천덕꾸러기 바람의종 2007.05.23 8259
3270 철부지 바람의종 2007.05.23 8013
3269 칠흑 같다 바람의종 2007.05.25 12464
3268 가책 바람의종 2007.05.25 11280
3267 각광 바람의종 2007.05.28 5411
3266 각축 바람의종 2007.05.28 5845
3265 갈등 바람의종 2007.05.29 5946
3264 감로수 바람의종 2007.05.29 7368
3263 갑종 근로소득세 바람의종 2007.05.30 11125
3262 개안 바람의종 2007.05.30 7324
» 거마비 바람의종 2007.06.01 9987
3260 건달 바람의종 2007.06.01 8391
3259 계간 바람의종 2007.06.02 6939
3258 계륵 바람의종 2007.06.02 5856
3257 고무적 바람의종 2007.06.03 7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