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7 04:01

도량

조회 수 6749 추천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량

  본뜻 : 한자로는 도장으로 쓰지만 읽기는 도량으로 읽는다.  도장으로 읽을 때는 태권도나 검도 등을 가르치거나 연습하는 장소를 가리킬 때이고, 도량은 '도를 닦는 장소, 도가 있는 장소'를 일컫는 말이다.  원래는 '석가모니가 도를 이룬 땅'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요즘은 일반적으로 불도를 닦는 곳  즉 '절'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인다  좁게는 좌선이나 염불이나 수계 등을 하는 방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기글"
  -스님들이 도를 닦는 도량에 왔으면 마음과 몸을 가다듬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야
  -해인사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불도량으로 일찍이 성철 큰스님이 계셨던 곳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2997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673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1553
3234 대원군 바람의종 2007.06.24 8783
3233 대책 바람의종 2007.06.25 6303
3232 대처승 바람의종 2007.06.25 9526
3231 도락 바람의종 2007.06.26 7294
3230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656
»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749
3228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332
3227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576
3226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560
3225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703
3224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133
3223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477
3222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7920
3221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055
3220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309
3219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659
3218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803
3217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8938
3216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205
3215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522
3214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5937
3213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69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