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5 01:10

국수

조회 수 7267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수

  본뜻 : 옛날에 임금의 병을 고치던 의사를 의국수라 했는데 줄여서 국수라 부르기도 했다. 국수는 이름난 명의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요즘은 국수라는 말이 명의를 지칭하기보다는 바둑이나 장기의 솜씨가 나라에서제일 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

  "보기글"
  -국수 조훈현과 이창호가 맞붙은 최고의 대국!
  -이번 대국에서 조훈현은 과연 국수라는 칭호에 걸맞는 기량을 보여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375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047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5138
3256 공부 바람의종 2007.06.03 7053
3255 구축함 바람의종 2007.06.04 8916
3254 국면 바람의종 2007.06.04 9069
» 국수 바람의종 2007.06.05 7267
3252 굴지 바람의종 2007.06.05 6813
3251 귀감 바람의종 2007.06.06 8522
3250 금일봉 바람의종 2007.06.06 9900
3249 기린아 바람의종 2007.06.07 8965
3248 기별 바람의종 2007.06.07 8525
3247 기우 바람의종 2007.06.08 10295
3246 기지촌 바람의종 2007.06.08 6691
3245 나락 바람의종 2007.06.09 6587
3244 낙점 바람의종 2007.06.09 7875
3243 낭패 바람의종 2007.06.10 6745
3242 노골적 바람의종 2007.06.10 6868
3241 노동1호 바람의종 2007.06.11 8357
3240 노비 바람의종 2007.06.11 6743
3239 노파심 바람의종 2007.06.12 8036
3238 농성 바람의종 2007.06.12 6748
3237 다반사 바람의종 2007.06.20 7649
3236 단말마 바람의종 2007.06.20 7049
3235 답습 바람의종 2007.06.24 97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