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갈피는 겹치거나 포갠 물건 하나하나의 사이다.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이기도 하다. 책갈피는 말 그대로 책의 갈피다. 책장과 책장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요즘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보람, 갈피표, 갈피끈, 가름끈, 서표 등을 대신해 사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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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398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074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5467 |
1958 | 하여, 하였다 | 바람의종 | 2010.01.28 | 9183 |
1957 | -씩 | 바람의종 | 2010.01.23 | 9182 |
» | 책갈피 | 바람의종 | 2010.10.06 | 9182 |
1955 | 어리숙, 허수룩 / 텁수룩, 헙수룩 | 바람의종 | 2009.02.02 | 9174 |
1954 | 기침을 깇다? | 바람의종 | 2010.03.04 | 9168 |
1953 | 이제서야, 그제서야 | 바람의종 | 2009.07.08 | 9166 |
1952 | 그것을 아시요? | 바람의종 | 2010.03.18 | 9166 |
1951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9158 |
1950 | 떠구지 | 바람의종 | 2010.01.06 | 9153 |
1949 | 벌이다, 벌리다 | 바람의종 | 2008.10.11 | 9152 |
1948 | 점심 | 바람의종 | 2007.08.17 | 9149 |
1947 | 꽃 피라 | 바람의종 | 2011.11.25 | 9147 |
1946 | 원인, 이유 | 바람의종 | 2009.11.29 | 9146 |
1945 | 좇다와 쫓다 | 바람의종 | 2010.02.08 | 9134 |
1944 | 명사형 어미 | 바람의종 | 2010.03.14 | 9134 |
1943 | 허롱이 | 바람의종 | 2009.05.09 | 9121 |
1942 | 미이라, 링겔 | 바람의종 | 2008.12.12 | 9120 |
1941 | 싸다와 누다 | 바람의종 | 2009.10.01 | 9118 |
1940 | 찍찍이 | 바람의종 | 2010.01.19 | 9118 |
1939 |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 바람의종 | 2009.07.17 | 9113 |
1938 | 보어 | 바람의종 | 2010.02.21 | 9110 |
1937 | 장안 | 바람의종 | 2007.08.15 | 9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