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08/0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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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넓다

No Image 16Nov

by 風磬

2006/11/16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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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바라지다

No Image 25Jul

by 바람의종

2010/07/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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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려고? 하려고?

No Image 30Nov

by 바람의종

2011/1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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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2/06/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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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No Image 29May

by 바람의종

2009/05/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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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띠다 / 미소를 띄우다

08Jan

by 바람의종

2010/01/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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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르는 말들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9/03/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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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다/ 함께 하다, 대신하다/ 대신 하다

No Image 18Jul

by 바람의종

2009/07/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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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머리, 채신머리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10/03/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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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12/05/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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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이 '데이다'

No Image 15Feb

by 바람의종

2010/0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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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집사람, 아내, 안사람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10/04/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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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다, 저리다

No Image 10Nov

by 바람의종

2010/11/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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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

No Image 31Dec

by 바람의종

2007/12/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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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가 나다

No Image 29Sep

by 風磬

2006/09/2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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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괄하다

No Image 18Apr

by 바람의종

2010/04/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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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다’와 ‘호함지다’

No Image 18Jan

by 바람의종

2010/01/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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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No Image 28May

by 바람의종

2009/05/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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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은밥, 누른밥, 누룽지 / 눌어붙다, 눌러붙다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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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노상, 천상, 천생

No Image 30Jan

by 바람의종

2008/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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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이 나다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10/10/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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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