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를 떼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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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2930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7614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0923 |
3256 |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 바람의종 | 2008.03.08 | 15609 |
3255 | 개차반 | 風磬 | 2006.09.14 | 15606 |
3254 | 우리말 속의 일본말 찌꺼기들 | 風磬 | 2006.09.07 | 15604 |
3253 | 유돌이, 유도리 | 바람의종 | 2011.12.04 | 15580 |
3252 | 끝발, 끗발 | 바람의종 | 2010.03.17 | 15548 |
3251 | 빗어 주다, 빗겨 주다 | 바람의종 | 2009.10.06 | 15547 |
3250 | 겻불 | 風磬 | 2006.09.14 | 15524 |
3249 |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 바람의종 | 2009.05.01 | 15521 |
3248 | ‘감투’와 ‘망탕’ | 바람의종 | 2010.03.23 | 15512 |
3247 | ‘뜨더국’과 ‘마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15505 |
3246 | 개개다(개기다) | 風磬 | 2006.09.13 | 15499 |
3245 | 똔똔 / 도긴 개긴 | 바람의종 | 2012.07.13 | 15470 |
3244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 바람의종 | 2008.01.26 | 15398 |
3243 | 않는, 않은 | 바람의종 | 2008.09.29 | 15378 |
3242 | 곤죽 | 바람의종 | 2010.04.17 | 15340 |
3241 | 잎, 잎새, 잎사귀, 이파리 | 바람의종 | 2009.10.02 | 15331 |
3240 | 단박하다, 담박하다 / 담백하다, 담박하다 | 바람의종 | 2012.04.23 | 15331 |
3239 | '꼴'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12.09.19 | 15327 |
3238 | 그리고는, 그러고는 / 그리고 나서, 그러고 나서 | 바람의종 | 2010.07.05 | 15309 |
» | 시치미를 떼다 1 | 바람의종 | 2010.11.16 | 15293 |
3236 | 움추리다 / 움츠리다, 오무리다 / 오므리다, 수구리다 / 수그리다 | 바람의종 | 2010.01.23 | 15277 |
3235 | 덤탱이, 덤테기, 담타기, 덤터기 | 바람의종 | 2010.09.03 | 15261 |
<P>새보다는 토끼, 여우 등을 잡습니다. 참고로 '송골매'도 몽골어가 어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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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風磬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