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5.12 17:24

서방님

조회 수 8382 추천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방님

  본뜻 : 서방은 원래 벼슬 안한 남자를 일컫는 말이었다.

  바뀐 뜻 : 후대로 오면서 남편에 대한 호칭으로 의미가 바뀌었다. 요즘은 남편을 부르기보다는 결혼한 시동생을 부르는 호칭으로 널리 쓴다.

  "보기글"
  -아이고, 서방님!  춘향이가 서방님 못 보고 죽는 줄 알았소
  -둘째 서방님이 이번에 연수차 외국에 나간다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2981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663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1413
1628 질풍, 강풍, 폭풍, 태풍 바람의종 2007.08.23 8391
1627 호함지다 바람의종 2012.09.19 8391
1626 신청·청구 바람의종 2009.07.28 8389
1625 건달 바람의종 2007.06.01 8387
1624 북녘의 속담 바람의종 2010.02.08 8384
» 서방님 바람의종 2007.05.12 8382
1622 문화어에 오른 방언 바람의종 2010.02.06 8381
1621 사리 風磬 2006.12.26 8381
1620 새의 꼬리 바람의종 2010.02.07 8379
1619 마음쇠 file 바람의종 2009.10.27 8378
1618 망오지·강아지 바람의종 2008.06.13 8375
1617 률과 율 바람의종 2008.04.16 8375
1616 장본인 바람의종 2007.08.14 8374
1615 곰비임비 바람의종 2009.11.29 8373
1614 햇빛, 햇볕 바람의종 2008.07.24 8372
1613 난장판 바람의종 2007.05.08 8368
1612 접수하다 바람의종 2010.02.12 8365
1611 안치다, 밭치다, 지게, 찌개 바람의종 2008.06.16 8363
1610 슬기와 설미 바람의종 2008.02.21 8362
1609 비후까스 바람의종 2008.02.13 8361
1608 두만강과 여진어 바람의종 2008.02.14 8358
1607 누비다 風磬 2006.11.01 83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