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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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0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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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2516 |
1738 | 삼척동자 | 바람의종 | 2007.12.12 | 6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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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아수라장 | 바람의종 | 2007.12.15 | 7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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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이판사판 | 바람의종 | 2007.12.17 | 8461 |
1728 | 일사불란 | 바람의종 | 2007.12.17 | 7986 |
1727 | 자화자찬 | 바람의종 | 2007.12.18 | 8553 |
1726 | 전광석화 | 바람의종 | 2007.12.18 | 6401 |
1725 | 제왕절개 | 바람의종 | 2007.12.20 | 11374 |
1724 | 정정당당 | 바람의종 | 2007.12.20 | 8619 |
1723 | 조강지처 | 바람의종 | 2007.12.21 | 10350 |
1722 | 조족지혈 | 바람의종 | 2007.12.21 | 12486 |
1721 | 중화사상 | 바람의종 | 2007.12.21 | 9400 |
» | 지도 편달 | 바람의종 | 2007.12.22 | 35470 |
1719 | 천편일률 | 바람의종 | 2007.12.22 | 7290 |
1718 | 풍비박산 | 바람의종 | 2007.12.23 | 9892 |
1717 | 피로 회복 | 바람의종 | 2007.12.23 | 1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