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자
본뜻 : 본래는 사내 아이와 계집 아이를 가리키는 뜻이었다가, 소견이 좁은 아이나 여자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 변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특히 여자를 비하하는 말로 와전되어 쓰이고 있는데, 본래의 뜻이 바뀐 것이 아니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보기글"
-감히 아녀자가 어딜 따라 나선다고 그렇게 설레발을 치는 거요?
-아니, 요즘이 어떤 시대이데 아녀자 운운하고 그러시는 거예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0462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77266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2001 |
| » | 아녀자 | 바람의종 | 2007.07.29 | 9538 |
| 1847 | 아성 | 바람의종 | 2007.07.30 | 8406 |
| 1846 | 안양 | 바람의종 | 2007.07.30 | 7269 |
| 1845 | 알력 | 바람의종 | 2007.07.31 | 6992 |
| 1844 | 애로 | 바람의종 | 2007.07.31 | 6544 |
| 1843 | 야합 | 바람의종 | 2007.08.01 | 7344 |
| 1842 | 양반 | 바람의종 | 2007.08.01 | 7257 |
| 1841 | 양재기 | 바람의종 | 2007.08.02 | 11099 |
| 1840 | 어물전 | 바람의종 | 2007.08.02 | 7172 |
| 1839 | 연륜 | 바람의종 | 2007.08.03 | 8397 |
| 1838 | 연미복 | 바람의종 | 2007.08.03 | 7889 |
| 1837 | 영감 | 바람의종 | 2007.08.07 | 7612 |
| 1836 | 영계 | 바람의종 | 2007.08.07 | 9438 |
| 1835 | 영남, 영동, 영서 | 바람의종 | 2007.08.09 | 11192 |
| 1834 | 영부인 | 바람의종 | 2007.08.09 | 7705 |
| 1833 | 오장육부 | 바람의종 | 2007.08.10 | 9568 |
| 1832 | 와중 | 바람의종 | 2007.08.10 | 6759 |
| 1831 | 요지경 | 바람의종 | 2007.08.11 | 10767 |
| 1830 | 용수철 | 바람의종 | 2007.08.11 | 6868 |
| 1829 | 은행 | 바람의종 | 2007.08.13 | 6679 |
| 1828 | 자문 | 바람의종 | 2007.08.13 | 7195 |
| 1827 | 자정 | 바람의종 | 2007.08.14 | 7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