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
‘가영이가 반장이 되었다.’‘가영이가’는 주어, ‘되었다’는 서술어다. ‘반장이’는 보어(補語)다. 보어는 말 그대로 보충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이다. 조사 ‘이’가 ‘반장’이 보어라는 사실을 알린다. 보격조사다.‘그는 평범한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가’도 보어다.‘되다’‘아니다’ 앞에 ‘이/가’를 달고 나타나는 체언이 보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1028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77881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2549 |
| 1958 | 한라산과 두무산 | 바람의종 | 2008.03.04 | 9166 |
| 1957 | 어리숙, 허수룩 / 텁수룩, 헙수룩 | 바람의종 | 2009.02.02 | 9166 |
| 1956 | 그것을 아시요? | 바람의종 | 2010.03.18 | 9164 |
| 1955 | 하여, 하였다 | 바람의종 | 2010.01.28 | 9163 |
| 1954 | 책갈피 | 바람의종 | 2010.10.06 | 9162 |
| 1953 | 이제서야, 그제서야 | 바람의종 | 2009.07.08 | 9162 |
| 1952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9152 |
| 1951 |
떠구지
|
바람의종 | 2010.01.06 | 9148 |
| 1950 | 꽃 피라 | 바람의종 | 2011.11.25 | 9147 |
| 1949 | 벌이다, 벌리다 | 바람의종 | 2008.10.11 | 9141 |
| 1948 | 원인, 이유 | 바람의종 | 2009.11.29 | 9141 |
| 1947 | 투성이 | 바람의종 | 2010.08.27 | 9140 |
| 1946 | 점심 | 바람의종 | 2007.08.17 | 9135 |
| 1945 | 좇다와 쫓다 | 바람의종 | 2010.02.08 | 9128 |
| 1944 | 명사형 어미 | 바람의종 | 2010.03.14 | 9126 |
| 1943 | 미이라, 링겔 | 바람의종 | 2008.12.12 | 9113 |
| 1942 | 싸다와 누다 | 바람의종 | 2009.10.01 | 9110 |
| 1941 | 찍찍이 | 바람의종 | 2010.01.19 | 9108 |
| 1940 |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 바람의종 | 2009.07.17 | 9107 |
| » | 보어 | 바람의종 | 2010.02.21 | 9104 |
| 1938 | 장안 | 바람의종 | 2007.08.15 | 9103 |
| 1937 | 낸들, 나 자신, 내 자신 | 바람의종 | 2009.05.04 | 9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