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11 13:33

송곳니

조회 수 1036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송곳니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송곳니.
송곳니는 ‘송곳+이’의 구조다. 그런데도 ‘송곳니’로 적는다. ‘이’라는 어원이 분명한데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다. ‘틀니’는 [틀리]로 소리 난다. 그럼에도 ‘니’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에서 그렇게 적으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齒)’가 [니] 또는 [리]로 소리 날 때는 ‘니’로 적으라고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677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326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8172
1980 수구리 바람의종 2009.05.04 7281
1979 수 표현 바람의종 2011.12.14 9958
1978 쇼바, 샥 바람의종 2008.11.12 7754
1977 쇠죽 바람의종 2008.01.10 8593
1976 쇠발개발, 오리발, 마당발 바람의종 2008.09.09 8070
1975 쇠를 녹이다 風文 2022.01.15 1333
1974 쇠르 몰구 가우다! 바람의종 2008.10.14 6113
1973 쇠뜨기 바람의종 2008.01.15 6982
1972 쇠다와 쉬다 바람의종 2010.04.17 14301
1971 쇠고기와 소고기 바람의종 2010.05.08 11408
1970 쇠고기 바람의종 2008.11.14 5424
1969 쇠고기 바람의종 2012.04.30 9978
1968 송글송글, 송긋송긋 바람의종 2012.04.30 13530
» 송곳니 바람의종 2010.08.11 10362
1966 송고리 바람의종 2009.07.07 7321
1965 솔체꽃 바람의종 2008.04.26 7499
1964 솔찮이 짚어(깊어)! 바람의종 2009.08.05 7717
1963 솔새 바람의종 2009.07.06 7051
1962 손톱깍이, 연필깍이 바람의종 2008.10.17 5621
1961 손돌과 착량 바람의종 2008.06.17 9025
1960 손가락방아 바람의종 2008.06.09 7933
1959 손 없는 날 바람의종 2008.01.17 87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