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6 18:54

사또

조회 수 6967 추천 수 5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또

본뜻 : 순수 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또는 각 도에 파견된 문무 관리를 이르는 말로 원래 사도라고 불렀다.  이것이 나중에 변하여 '사또'가 되었다.

바뀐 뜻 : 지방의 관리나 각 영의 우두머리 되는 관원을 아랫사람들이 높여 부르는 말이다.

  "보기글"
  -사또 나리 행차시오!
  -면장이라면 옛날의 사또쯤에 해당하는 직책일 터인데 뭐 그리 기세 등등하게 세도를 부리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652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299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7957
2046 미어지다 風磬 2006.11.26 8193
2045 미주알고주알 風磬 2006.11.26 7398
2044 바늘방석 風磬 2006.11.26 7446
2043 (밤)참 風磬 2006.11.30 6061
2042 벽창호 風磬 2006.11.30 5927
2041 볼멘소리 風磬 2006.12.20 6878
2040 부랴부랴 風磬 2006.12.20 5049
2039 부럼 風磬 2006.12.20 7039
2038 부리나케 風磬 2006.12.20 7352
2037 부지깽이 風磬 2006.12.20 6450
2036 부질없다 風磬 2006.12.20 10441
2035 불티나다 風磬 2006.12.23 7419
2034 불현듯이 風磬 2006.12.23 7879
2033 불호령 風磬 2006.12.23 8748
2032 비지땀 風磬 2006.12.23 7147
2031 빈대떡 風磬 2006.12.23 7613
2030 사근사근하다 風磬 2006.12.26 7896
» 사또 風磬 2006.12.26 6967
2028 사리 風磬 2006.12.26 8411
2027 살림 風磬 2006.12.26 6163
2026 삼박하다 風磬 2006.12.26 13452
2025 삼삼하다 風磬 2006.12.29 110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