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오’는 ‘아니다’의 어간에 ‘-오’가 결합한 것으로, ‘이것은 책이 아니오.’처럼 한 문장의 서술어로만 씁니다. ‘아니요’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로, ‘예’에 상대되는 말입니다.
아니오
‘아니다’의 어간에 종결 어미 ‘-오’가 결합한 말
아니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162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7840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3146 |
2134 | 아니오, 아니요 | 바람의종 | 2008.11.27 | 6159 |
» | 아니오 / 아니요 | 風文 | 2023.10.08 | 798 |
2132 | 아니예요 | 바람의종 | 2009.03.18 | 6711 |
2131 | 아니어라우! | 바람의종 | 2008.08.04 | 6597 |
2130 | 아니다라는 | 바람의종 | 2008.10.27 | 4835 |
2129 | 아니꼽다 | 風磬 | 2007.01.19 | 14725 |
2128 | 아녀자 | 바람의종 | 2007.07.29 | 9544 |
2127 | 아내와 부인 | 바람의종 | 2010.03.19 | 10572 |
2126 | 아나운서 | 바람의종 | 2009.05.30 | 6282 |
2125 | 아나고 | 바람의종 | 2008.02.16 | 7679 |
2124 | 아귀다툼 | 바람의종 | 2007.05.16 | 12417 |
2123 | 아구, 쭈꾸미 | 바람의종 | 2011.11.13 | 9884 |
2122 | 씨알머리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0 | 7945 |
2121 | 씨가 먹히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435 |
2120 | 씁쓰레하다, 씁쓸해하다 | 바람의종 | 2012.11.02 | 8720 |
2119 | 씀바귀 | 바람의종 | 2008.02.15 | 7611 |
2118 | 쓸어올리다 | 바람의종 | 2008.01.15 | 8485 |
2117 | 쓸개 빠진 놈 | 바람의종 | 2008.02.25 | 11686 |
2116 | 쓰이다, 쓰여, 씐 | 바람의종 | 2010.02.06 | 8231 |
2115 | 쓰봉 | 風文 | 2023.11.16 | 699 |
2114 | 쓰레기 분리 수거 | 바람의종 | 2008.09.02 | 7762 |
2113 | 쓰겁다 | 바람의종 | 2008.02.20 | 1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