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16 13:55

아나고

조회 수 768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나고

  본뜻 :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긴 '붕장어'를 가리키는 일본말로 횟감으로 많이 쓰인다.

  바뀐 뜻 : 몸 길이 60센티미터 이상의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긴 바닷고기로, 주둥이와 입이크고 이가 날카롭게 생겼다. 맛이 부드럽고 좋아 횟감으로 많이 쓰인다. 아나고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는데 '붕장어'라는 우리말 이름이 있으므로 바꿔 부르도록 해야 한다.

  "보기글"
  -생선회를 못 먹는 사람도 물기를 바싹 뺀 아나고회는 대충 먹더라구
  -회 중에서는 아나고회가 가장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회라고 할 수 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184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862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3319
2134 아니오, 아니요 바람의종 2008.11.27 6159
2133 아니오 / 아니요 風文 2023.10.08 811
2132 아니예요 바람의종 2009.03.18 6711
2131 아니어라우! 바람의종 2008.08.04 6597
2130 아니다라는 바람의종 2008.10.27 4841
2129 아니꼽다 風磬 2007.01.19 14727
2128 아녀자 바람의종 2007.07.29 9547
2127 아내와 부인 바람의종 2010.03.19 10572
2126 아나운서 바람의종 2009.05.30 6282
» 아나고 바람의종 2008.02.16 7682
2124 아귀다툼 바람의종 2007.05.16 12421
2123 아구, 쭈꾸미 바람의종 2011.11.13 9884
2122 씨알머리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20 7945
2121 씨가 먹히다 바람의종 2008.01.20 8439
2120 씁쓰레하다, 씁쓸해하다 바람의종 2012.11.02 8720
2119 씀바귀 바람의종 2008.02.15 7611
2118 쓸어올리다 바람의종 2008.01.15 8490
2117 쓸개 빠진 놈 바람의종 2008.02.25 11686
2116 쓰이다, 쓰여, 씐 바람의종 2010.02.06 8235
2115 쓰봉 風文 2023.11.16 699
2114 쓰레기 분리 수거 바람의종 2008.09.02 7762
2113 쓰겁다 바람의종 2008.02.20 108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