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15 08:07

갯벌과 개펄

조회 수 9536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갯벌과 개펄

갯가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가장자리다. 갯벌은 이 갯가에 넓게 펼쳐져 있는 곳을 가리킨다. 갯벌은 모래가 펼쳐진 곳도, 개흙으로 된 곳도 있는 것이다. 개흙은 갯가에 있는 흙이다. 거무스름하고 질퍽질퍽하며 곱다. 개펄은 이 개흙으로 이루어진 땅을 말한다. 넓은 벌판을 이루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펄을 뻘(밭)이라고도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141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820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2946
2134 시덥지 않은 소리 바람의종 2010.10.30 9596
2133 곤색 바람의종 2008.02.02 9595
2132 인사 바람의종 2008.04.15 9592
2131 갑절과 곱절 바람의종 2010.03.09 9580
2130 미혼남·미혼녀 바람의종 2007.11.02 9576
2129 에프엠 바람의종 2009.09.03 9576
2128 거덜이 나다 바람의종 2007.12.26 9576
2127 오장육부 바람의종 2007.08.10 9575
2126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573
2125 '돋구다'와 '돋우다' 바람의종 2008.06.12 9570
2124 어떡해, 어떻게, 어떻해 바람의종 2008.09.27 9569
2123 아이스께끼 바람의종 2009.08.06 9568
2122 수진이 고개 바람의종 2008.03.13 9566
2121 생략되는 주격조사 바람의종 2010.01.23 9566
2120 눈사리 바람의종 2009.11.10 9563
2119 늙은이 바람의종 2010.07.10 9561
2118 임마, 상판때기 바람의종 2009.11.09 9561
2117 덕아웃이 아니고 왜 더그아웃? 바람의종 2010.01.06 9559
2116 괴다와 사랑하다 바람의종 2008.02.02 9555
2115 멋, 맵시 바람의종 2010.07.18 9555
2114 베테랑 바람의종 2010.07.10 9554
2113 내 자신 바람의종 2010.07.05 95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