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과 시간
시각(時刻)은 시간(時間)의 어느 한 시점, 짧은 시간을 뜻한다.‘해 뜨는 시각, 자정이 넘은 시각, 시각을 다투다.´ 시간은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다. ‘시간을 보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다.´ 특정한 시점을 가리킬 때는 ‘시각´이 정확한 표현이다. 그러나 ‘시간´ 도 ‘시각´의 의미를 가지고 널리 쓰인다. 취침 시간, 마감 시간, 약속 시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398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074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5475 |
2376 | 다른그림찾기 | 바람의종 | 2012.01.19 | 10296 |
2375 | 넓이뛰기 | 風磬 | 2006.10.30 | 10296 |
2374 | 기우 | 바람의종 | 2007.06.08 | 10295 |
2373 | 영락없다 | 바람의종 | 2007.05.18 | 10283 |
2372 | 언어도단 | 바람의종 | 2007.12.16 | 10281 |
2371 | 마호병 | 바람의종 | 2008.02.11 | 10281 |
2370 | 는개와 느리 | 바람의종 | 2007.11.07 | 10267 |
2369 | 계기, 전기, 기회 | 바람의종 | 2010.11.16 | 10266 |
2368 | 금슬/금실, 사주단주/사주단자 | 바람의종 | 2008.06.04 | 10265 |
» | 시각과 시간 | 바람의종 | 2010.07.18 | 10259 |
2366 | 수순 | 바람의종 | 2007.10.19 | 10258 |
2365 | 받치다, 받히다 | 바람의종 | 2011.12.28 | 10258 |
2364 | 선낱 도고! | 바람의종 | 2010.03.13 | 10256 |
2363 | 우통 벗고 등물 | 바람의종 | 2009.08.04 | 10255 |
2362 | 수육, 편육, 제육 | 바람의종 | 2009.02.05 | 10250 |
2361 | 가능한 / 가능한 한 | 바람의종 | 2012.07.16 | 10245 |
2360 | 단감 | 바람의종 | 2010.07.05 | 10244 |
2359 | 억수로 기찹데이! | 바람의종 | 2010.05.06 | 10241 |
2358 | 믿음직하다, 믿음 직하다 | 바람의종 | 2010.05.11 | 10235 |
2357 | 들이키다, 들이켜다 | 바람의종 | 2008.09.09 | 10234 |
2356 | 겨우내, 가으내 | 바람의종 | 2010.03.09 | 10233 |
2355 | 진면목 | 바람의종 | 2012.10.09 | 10229 |